[한줄요약] 미국-이란 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던 한국 선박 중 대부분이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2026년 6월 30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통해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되었던 한국 운영 선박 중 2척을 제외한 모든 선박이 해협을 벗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남아있는 2척의 선박은 특정 상황으로 인해 해협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난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이 사실상 차단된 상황이 지속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선박 탈출은 해양수산부, 외교부, 국가정보원 등 관계 부처의 긴밀한 협력과 정부를 신뢰하는 국민적 역량이 결집된 결과로 평가됩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성과를 치하하면서도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습니다.
특히 평화 협정이 체결되더라도 세계 경제가 정상화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효과적이고 집중적인 위기 관리와 함께, 에너지 및 원자재 공급망 다변화와 같은 장기적 과제 수행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