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국내 탈북민 수감자 수가 전년 대비 8.2% 증가한 172명을 기록했습니다.
2026년 7월 23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대한민국 내 탈북민 수감자 수는 총 172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8.2% 증가한 수치입니다.

법무부의 교정 통계 연보에 의하면, 전체 수감자 중 형이 확정된 인원은 128명이며 44명은 현재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형이 확정된 수감자들의 범죄 유형을 분석한 결과, 마약 관련 범죄가 34.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성폭력(14.8%), 살인(10.9%), 사기 및 횡령(9.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수감자 중 사형수는 없었으며, 무기징역수는 4명, 5년 이상의 장기수은 16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대한민국에 정착한 탈북민은 총 34,538명이며, 이 중 224명이 2025년에 입국했습니다.
한편, 전국 교정 시설의 일평균 수용 인원은 63,680명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전체 수용 가능 인원인 50,614명을 초과하는 125.8%의 과밀 수용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