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진천 국가\u200d대표 트레이닝 센터에 주차된 차량에서 규정치를 훨씬 초과하는 818발의 산탄총 탄약이 발견되어, 차기 아시안 게임을 준비하던 사격 국가대표 선수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29일자 기사 기준, 대한민국 사격 국가대표 선수가 차량 내에 허용 범위를 초과하는 양의 실탄을 보관한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찰 및 관계자들에 따르면,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해당 선수는 최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국제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진천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 차량을 주차해 두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차량 트렁크가 열린 상태로 방치된 것을 지나던 센터 관계자가 발견하였으며, 내부에서 총 818발의 산탄총 탄약이 확인되었습니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운동선수가 소지할 수 있는 탄약은 최대 400발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해당 선수는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으며, 중국 대회 일정에서도 물러나 귀가한 상태입니다.
대한사격연맹은 해당 선수를 2026년 9월 개최 예정인 제20회 아시안 게임(아이치-나고야) 국가대표 명단에서 제외한다고 발표했으며, 즉각 대체 선수를 선발하여 공백을 메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