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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남자 축구 4연패 달성 및 금메달 6개 추가

[요약] 대한민국 남자 축구팀이 4연패를 달성한 것을 비롯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총 6개의 금메달을 추가하며 선전했습니다.

2026년 10월 3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폐막을 앞둔 토요일, 대한민국 선수단은 남자 축구팀의 4회 연속 우승이라는 성과를 포함해 총 6개의 금메달을 확보했습니다. 현재 중국(169개)과 일본(83개)의 메달 확보세에 비해 대한민국은 최종 금메달 수가 39개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됩니다.

Victory and Focus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양궁 종목에서는 이우석 선수가 남자 리커브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대회 다섯 번째 2관왕이 되었습니다. 다만, 여자 양궁의 경우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은메달에 그치며 금메달 확보에는 실패했습니다.

기타 종목에서의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요트 종목에서는 15세의 최지운 선수가 최연소 금메달리스트가 되었으며, 골프에서는 김주형 선수가 최종 라운드 6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태권도에서는 송다빈 선수가 여자 +67kg급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클라이밍에서는 서채현 선수가 리드 종목에서 성공적으로 완등하며 금메달을 가져왔습니다.

축구 종목은 이날 마지막 메달 이벤트로 주목받았으며, 엄지성 선수의 후반 21분 골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며 4연패를 달성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당초 목표했던 40개 이상의 금메달 달성에는 다소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