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김희경 여사와 영국의 앤 공주가 만나 아동 보호 및 권리 증진을 위한 한-영 양국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2026년 7월 15일자 기사 기준,

김희경 여사는 지난 수요일, 영국의 앤 공주와 면담을 갖고 아동 보호를 위한 양국 간의 긴밀한 협력을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번 만남은 앤 공주의 방한 일정 중 서울에 위치한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실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세이브더칠드런 영국 지부의 왕실 후원자로 활동 중인 앤 공주는 한국과 영국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3일간의 방한 일정에 나선 상태입니다. 김 여사는 이번 만남을 통해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온 앤 공주와 그 남편의 공로에 감사를 표하며, 아동 권리 증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양국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앤 공주는 한국이 과거 국제 사회의 원조를 받던 국가에서 이제는 공여국으로 변모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국제 개발 및 아동 권리 증진 측면에서 한국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