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앤디 베셔 켄터키 주지사가 입원 후 소식이 없는 미치 매코널 상원의원을 향해 건강 상태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를 촉구했습니다.
2026-07-08자 기사 기준, 앤디 베셔 켄터키 주지사가 미 의회의 핵심 인물인 미치 매코널 상원의원에게 현재 건강 상태를 공개해 줄 것을 직접적으로 요청했습니다.

매코널 상원의원은 지난 6월 14일 워싱턴에서 입원한 이후 3주째 소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베셔 주지사는 서한을 통해 '켄터키 주민들이 귀하의 건강 상태와 직무 수행 능력에 대해 점점 더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몇 년간 신체적 상태가 눈에 띄게 악화된 매코널 의원은 입원 이후 어떠한 공식 성명이나 사진, 영상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보좌진은 그가 회복 중이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지만, 구체적인 정보 부재로 인해 그의 복귀 여부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매코널 의원은 내년 1월 임기 종료와 함께 은퇴할 예정이며, 후임 선출을 위한 움직임도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켄터키주의 상원 승계법에 따르면, 공석 발생 시기에 따라 특별 선거 실시 여부가 결정됩니다. 만약 8월 3일 이전에 공석이 발생하면 특별 선거를 통해 교체될 수 있으나, 그 이후라면 내년 1월까지 자리가 비어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