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동결 결정 이후, 원화 가치가 변동성을 보이며 5개월 만의 주요 흐름을 기록했습니다.
2026년 7월 30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3.5~3.75% 범위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다섯 번째 연속으로 금리 동결을 이어갔습니다.

이러한 결정 이후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9.3원 변동된 1,437.4원을 기록하며, 지난 2월 26일 이후의 주요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이번 결정 과정에서 세 명의 연준 위원이 금리 인상을 주장하는 소수 의견을 제시함에 따라 향후 통화 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원화 가치 흐름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순매수세에 의해 지지를 받았습니다. 최근 거래 세션에서 외국인은 약 1조 3천억 원(미화 9억 달러) 규모의 국내 주식을 순매수했습니다. 반면, 코스피(KOSPI) 지수는 1.23% 하락한 5,593.56으로 마감하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