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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속 주말 박스오피스 2위로 하락

[한줄요약]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적 고증 논란 속에서도 관객을 모았으나, 일본 애니메이션 '치이카와'에 1위 자리를 내주었다.

2026년 10월 12일자 기사 기준, 한국 영화 '암살자들'은 지난 주말 동안 4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으나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앉았다.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해당 작품은 주말 동안 407,680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누적 관객 수 약 2,992,544명을 달성했다.

Korean Movie Theater Atmospher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이 영화는 1974년 박정희 전 대통령 암살 시도 사건을 배경으로 하며, 실제 사건에 허구를 가미하는 과정에서 보수 진영을 중심으로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개봉 이후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나 이번 주말에는 순위가 변동되었다.

한편, 일본 애니메이션 '치이카와 더 무비: 인어섬의 비밀'이 약 40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근소한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도 '타짜: 벌레의 노래'가 3위, '리어웨큰 맨: 더 레드'가 5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외화 '오디세이'는 4위에 머물렀다. 일본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신작 '룩 백'도 6위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