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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수영 종목, 한국 대표팀 은메달 3개 포함 총 5개 메달 추가

[요약] 도쿄 아시안게임 수영 종목에서 한국 대표팀이 은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메달 총합을 17개로 확대했다.

2026년 9월 24일자 기사 기준, 도쿄 아시안게임 수영 경기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한국 선수단이 다수의 메달을 추가하며 성과를 거두었다.

Cinematic Swimming Competition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경기에서 한국은 은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로써 한국의 대회 총 메달 수는 금 1, 은 5, 동 11로 총 17개가 되었다.

주요 종목별 결과를 살펴보면, 여자 200m 평영에서는 박시은 선수가 2분 22초 69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일본의 카토 코토미 선수와는 불과 0.12초 차이였다.

남자 200m 평영에서는 조성재 선수가 2분 8초 76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개인전 첫 메달을 기록했다. 이는 홍콩의 아담 막 사이팅 선수와의 접전 끝에 0.01초 차이로 거둔 결과다.

남자 800m 자유형에서는 김준우 선수가 일본의 타부치 카이토 선수와 함께 7분 43초 86의 기록으로 공동 은메달을 획득하는 이례적인 성적을 냈다.

이어 남자 4x100m 자유형 계영에서는 황선우, 김지훈, 양재훈, 김영범으로 구성된 한국 팀이 3분 11초 69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마지막 구간에서 김영범 선수가 일본 선수와의 경쟁 끝에 순위를 지켜내며 메달을 확보했다.

마지막으로 여자 4x200m 자유형 계영에서는 조현주, 허연경, 한다경, 이송은 선수가 8분 1초 87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기록한 역대 최고 성적인 22개 메달(금 6개 포함)과 비교했을 때, 남은 경기 일정을 고려하면 이번 대회 최종 메달 수는 해당 수치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