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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종목별 결승 임박, 한국 대표팀의 메달 확보 전망

[요약] 아시안게임 폐막을 앞두고 양궁, e스포츠, 복싱, 유도 등 주요 종목에서 한국 대표팀의 메달 획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026년 10월 2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한국 대표팀의 메달 확보를 위한 중요한 경기들이 예정되어 있다.

Focus of a Korean Archer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먼저 양궁 리커브 종목에서는 금메달 3관왕(남녀 단체전 및 혼성 단체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카자키 주오 소고 공원에서 열리는 결승을 앞두고, 여자 단체전은 인도네시아를, 남자 단체전은 차이니즈 타이베이를 상대로 준결승전을 치른다. 또한 강채영과 김제덕이 호흡을 맞추는 혼성 단체전 역시 중국과의 준결승 경기를 앞두고 있다.

e스포츠 부문에서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 대회 2연패를 노린다.

격투 종목에서의 성과도 주목된다. 복싱에서는 장동환(60kg급)과 김민성(8를kg급) 선수가 각각 결승에 진출하여 금메달을 다툰다. 특히 장동환 선수는 우즈베키스탄의 압두말리 칼로코프와, 김민성 선수는 인도의 안쿠시 팡할과 맞붙는다. 이는 한국 복싱이 12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

유도 종목에서는 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김민종 선수가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여자 +78kg급에서는 이현지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김하윤 선수를 꺾으며 메달 유력 후보로 부상했다.